갤럭시 쓰면서 다른 플래너 보다 S플래너의 위젯이 정말 좋아서 참 잘 쓰고 있는데

어느날 좆같은 일이 일어났다




넣어 놓은 일정마다 이런식으로 이메일과 폰 알림이 자동으로 처박혀 있는 것이다.

S플래너 설정 - 미리 알림 설정은 다 꺼져있음에도 계속 알림이 들어가는게

귀신이 했나 싶었는데 범인은 구가놈이었다.

내가 S플래너의 캘린더를 구글캘린더에 연동시켜놔서 구글의 기본 알림 세팅이 계속 뜬 것이다.

(혹시 S플래너 미리 알림 설정 한 사람은 어플 설정에서 그냥 풀면 된다;)



구글 캘린더 미리 알림 기본 설정 해제는 PC에서만 가능하다.

이하 이미지로만 설명



여기서 일정 알림에 있는 알림을 다 삭제 후 저장하면 된다.

좆같은 알림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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